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 출연 2022년 2월 9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에 출연했다.이 컨텐츠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나눔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영상 캡처 화면[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보러가기 https://youtu.be/NOGysBTtDn4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17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2단(Level…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2단(Level 2) 신간 발행(재)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지음(창작가: 서원선, 이인경)의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2단(Level 2) 신간이 ㈜종이나라 발행으로 1월 10일(금) 출간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1-10 (재)종이문화재단 제181차 임원회의 (재)종이문화재단 제181차 임원회의앞 줄 가운데 (재)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제일 왼쪽부터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회장, 정명숙 종이문화총연합회 총회장, 김영순 이사, 서남숙 한국민화협회 회장, 뒷줄 제일 왼쪽부터 김영일 사무국장,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 신선희 한국에코페이퍼아트협회 회장, 임순옥 한국한지그림협회 회장, 김준혁 한국북폴딩아트협회 회장, 이은희 한국고지공예협회 회장, 김정일 한국클레이아트영재협회 회장,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재)종이문화재단이 12월 23일(월) 오후 4시,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하여 협회장과 재단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8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재단 진행 상황과 2025년 예정 사항 보고, 2025년 2월에 개최되는 ‘2025 신년맞이 리더십 개발을 위한 제44회 『문화예술최고과정』’ 프로그램 그리고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발전을 위한 사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며 진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12-24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 (…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 (사)H2O품앗이운동본부 감사장 수상(사)H2O 품앗이운동본부 2024 송년 감사의 밤 행사 단체 사진곽정훈 위원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이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함께하는 제19회 품앗이캠프를 위해 헌신하여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크게 공헌한 공으로 (사)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 감사장을 수상했다. 곽정훈 위원장은 7월 31일(수)~8월 2일(금), (사)H2O품앗이운동본부에서 진행한 「2024 공군 제16전투비행단(단장 이원희)과 함께하는 제19회 품앗이 캠프」에 (재)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비행기협회 이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행사에서 김규태 강사(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와 함께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후원한 「레전드 종이비행기」를 활용하여 종이비행기를 접기를 지도하고 신나게 날리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를 주관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12-05 일본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회에서 … 일본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회에서 K종이접기 강의 진행 글: 김준혁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22호(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2024 일본 한글학교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회’에 참가한 한글학교 교사들과 고깔 접어 쓰고 단체 기념사진지난 11월 23일(토)~24일(일), 재일본한글학교관서지역협의회 주최의 ‘함께 즐기는 한글학교 교육’을 주제로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4 일본 한글학교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회’에서 K종이접기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회는 오사카를 비롯해 고베, 교토, 나라, 나고야 지역의 한글학교 교사들 80여 명일 참가했으며, 재외동포청,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민단오사카본부,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종이나라,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오사카한국교육원, 오사카금강학원, 한글학교지원연대, 동북아시아경제인총연합회, ㈜코택트, NPO법인 한국어·한국문화교류회 등이 후원했다.일본은 지리적으로 한국과 매우 가까운 나라이지만, 여러 이해적 관계로 ‘가깝지만 먼 나라’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일본의 문을 두드렸지만 많은 기업이 실패하고 철수했다. 실제 부딪혀본 사람들은 그 벽이 너무 견고한 성 같아서 꿈쩍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나에게도 이런 인식이 잡혀있어서일까? 일본은 세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종이접기의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나라이기에 일본에서 종이접기로는 어떤 성과를 이루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오고는 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이 남달랐다.첫 시작이 중요했다. 한글과 한국문화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이들에게 K종이접기의 역사적 의미와 우수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을 알아가는 도구로 K종이접기가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 전에 한국을 떠나 일본에 정착한 교민들과 선생님들을 뵈니 너무 반가웠다. ‘저분들이 원하는 수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숙소에서 잠도 미루고 강의를 보충하는 시간을 가졌다. 귀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참석하시는 선생님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드리고, 이번 강의에서나마 잠시라도 편안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했다.K종이접기 강의에서 ‘한국 종이접기 문화의 역사와 창의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고깔과 복주머니 액자 만들기를 진행하며, 그분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일본에 정착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한국에 대한 뿌리를 잊지 않으시고,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하여 관심은 있지만 한국의 색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일본 교포 아이들에게 조국인 대한민국을 더 알려주고 싶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가슴 한켠이 뭉클해졌다.이번 한글학교 연수회에서 진행한 K종이접기 강의가 K종이접기의 종자씨가 되어 일본 곳곳에 K종이접기를 하며 ‘조이, JOY, 종이’가 울려 퍼지는 날을 상상해 본다.K종이접기 강의로 진행한 복주머니 액자 완성본을 들고 단체 기념사진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12-05 러시아CIS지역 한국어교사, 역량강화 방… 러시아CIS지역 한국어교사, 역량강화 방한연수로 K종이접기 체험글: 박미자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0호(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지난 11월 23일(토),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K-어학사업단에서 한국어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4 러시아CIS지역 한국어교사 역량강화 방한연수’에서 문화 체험 강의로 K종이접기 문화 소개와 K종이접기 체험을 진행했다.“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인사말이 늘 만나던 분들처럼 정겹게 느껴졌고,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종이문화 캠페인 문구를 외치며 시작한 강의는 열정이 느껴졌다.K종이접기 문화 소개로 생활 속에 담겨있는 종이문화와 벽, 문, 방바닥까지 종이를 사용한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종이접기영재의 목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은 천·지·인 삼신사상과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념의 뜻이 담겨있다는 것과 종이접기를 하면 슬기롭고 지혜로워진다는 지혜지를 접어 실생활에 사용했던 종이접기를 소개했다.K종이접기 체험으로는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팽이’를 접었다. 다양한 색깔의 팽이가 돌아가는 모습이 예쁘다며 함성으로 답해주시고, 직접 만든 팽이를 높이 들어 보여주는 등 선생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두 번째로는 ‘딱지(지혜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한 장 딱지’를 접어 작은 바구니를 접었다.2가지 색이 어우러지는 바구니가 종이접기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 같아 강의 작품으로 선택했다.선생님들께서 K종이접기를 즐겁게 배우셔서 뿌듯하고, 감사했다.이번 K종이접기 강의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나라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K종이접기 강의에 참여한 러시아CIS지역 한국어교사들께 한국의 종이접기·종이문화가 즐겁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12-05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